2010년 1월 14일 목요일
리더가 갖춰야할 다섯가지 자질, 5S
둘째는 'STRENGTH', 강인함이다. 신체적인 강인함까지 갖추었다면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병약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육체적인 역경과 좌절을 딛고 일어서 목표를 달성하는 '내면의 강인함'이 훨씬 중요하다.
셋째로는 'SENSITIVITY', 감수성을 들 수 있다. 이는 주위의 상황이나 다른 사람의 심리를 정확하게 파악하는 감성을 말한다.
넷째 조건은 'SMILE', 웃음이다. 여유로운 태도와 다른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평상심을 유지하는 능력을 뜻한다.
다섯째는 'SACRIFICE'로, 이는 자기희생을 의미한다. 먼저 자신의 발판을 확실하게 구축한 다음, '여유 있는 마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물질적,심리적인 측면에서 지원하라는 뜻이다.
비효율 직장인 5가지 유형
LG경제연구원은 28일 '비효율적 업무유형 5가지'란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생산성이 낮은 직장인의 대표적인 유형을 제시했다.
◇올빼미형 업무가 폭주해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하는 게 아니라 습관적으로 야근을 일삼는 직장인이다.
자정이 넘어도 집에 갈 생각을 하지 않고 다음날은 전날의 피로때문에 오전내내 시간을 허비한다. 해질 무렵이 돼서야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야근의 악순환이 반복될 수 밖에 없으며 피로만 쌓일 뿐 생산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외도형 업무와 오락을 동시에 하는 직장인. 겉으로는 일에 열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메신저로 친구와 대화하고 주식시세를 보거나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고 있다.
◇아티스트형 '형식미'에 지나치게 신경쓰는 유형으로 의사소통의 수단에 불과한 보고서 작성에 혼신의 힘을 다한다.
사소한 문구 하나 하나를 꼼꼼히 검토하고 간결히 설명할 수 있는 내용도 미사여구를 동원해 길게 표현한다. 보고서는 두껍지만 읽을 내용은 별로 없다.
◇눈치형 퇴근시간에 승부를 거는 형이다. 일찍 퇴근하면 찍힌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일찍 일을 마쳐야 한다는 절박감이 없다.
◇냉면가닥형 금방 처리할 수 있는 일을 냉면가닥처럼 길게 늘여 처리하는 유형이다.
빨리 끝내봤자 다른 일을 떠맡게 되거나 도중에 상사의 마음이 바뀌면 처음부터 다시 하게 될테니 눈치나 보면서 천천히 하는 게 상책이라고 생각한다.
LG경제연구원 강승훈 선임연구원은 "비효율적인 업무 풍토를 쇄신하기 위해선 권위적인 보고 문화를 버리고 구성원에게 권한을 분산하는 한편, 양보다는 질로 평가하는 등 변화를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
speed@yna.co.kr
또 하나의 20:80 법칙
“그래도 그게 무슨 법칙처럼 들어맞는 건 아니지.”
“임마, 세상일에 무슨 법칙이 있냐? 그냥 대충 그렇다 그거지. 인생에 딱 들어맞는 법칙은 아무 것도 없어.”
“나도 그런 거 같은데. 사람들은 보통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아. 둘 다 가지려고 하지.”
“아 그러니까, 예쁜 애들은 자신이 없는 것을 채워줄 수 있는 지적인 남자를 좋아한다 이거지?”
“그래? 둘 중 하나를 선택하지 않고 모두 가지려 한다고?”
“그래. 생각해봐. 보통 돈과 권력 중에 넌 뭘 선택하겠냐?”
“난 돈.”
“그래도 난 명예.”
“너희들이 그래서 안 된다는 거야. 이런 거지. 옛날 사람들은 권력을 선택했어. 왜냐하면, 권력이 있으면 돈이 따라오니까. 요즘 사람들은 돈을 선택하지 돈이 있으면 권력과 명예가 따라오니까”
“녀석, 그냥 돈을 선택하는 거네, 뭐.”
“그래도 일리가 있는데.”
“야, 그건 그렇고, 그러니까 똑똑한 모습을 강조해야 한다는 거지?”
“그래도 좀 그렇다. 그럼, 예쁜 여자 애들은 모두 멍청하냐?”
“맞아, 예쁜 애들은 모두 멍청하다는 가정이 들어가고 있네.”
“그런 게 아니고, 음, 이렇게 생각해봐. 외모에 신경 쓰는 애들은 보통 감성적인 애들이야. 감성적인 게 강하다는 건 이성과 감성 중에 감성을 선택한다는 거지. 그러니까, 이성보다는 감성을 좋아한다는 거야. 왜 그러지, 자신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 그러니까, 감성적인 애들이 이성적인 남자에 호감을 느끼는 건 당연하지.”
“오, 분석적인데.”
“맞다. 그거 맞는 거 같아.”
“그럼, 이거 빨리 분석해보자. 내일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거 분석해와.”
“아주, 명령이구나.”
“좋아. 그래 보자. 그런데 누구한테 물어보나?”
친구들은 다음과 같이 생긴 예쁜 판의 그림을 종이에 옮겨 그렸다.
그들이 보고 있는 그림은 두개의 사각형안에 같은 모양의 A, B, C, D가 들어있는 그림이었다. 하지만, 같은 A, B, C, D를 다르게 배열한 것뿐인데, 왼쪽의 사각형은 가로 8칸, 세로 8칸으로 총 64칸이고, 오른쪽의 사각형은 가로 5칸, 세로 13칸 총 65칸이다. 왼쪽의 사각형을 선을 따라 잘라선 다시 배열한 것이 오른쪽의 사각형인데, 전체 넓이의 차이가 생기고 있는 것이다. 이건 정말 이상한 일이다.
그들이 다시 모일 때까지는 6일이 걸렸다. 한 친구는 내일 이 문제를 해결하여 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여자 친구에게 과시해야 한다. 물론, 단지 과시하고 싶은 거다. 여자 친구는 관심도 없을지 모르겠지만.
“우리가 보고 있는 이 그림은 꼬마의 계단 오르기랑 밀접한 연관이 있어”
“꼬마의 계단 오르기?”
“응. 그러니까, 어떤 꼬마가 있는데, 이 꼬마는 계단을 한번에 2계단까지 올라갈 수 있어. 이 꼬마가 계단을 올라가는 거랑, 이 그림은 강한 연결고리가 있는 거야.”
“야, 그게 무슨 말이야?”
“꼬마의 계단 오르기가 이상한 그림과 강한 연결고리가 있다? 무지 미스터리하다.”
“그래. 이해는 안가지만, 원래 미스터리라는 게 그런 거지.”
“좋아, 좋아. 미스터리는 충분하다. 그런데, 무슨 연결고리가 있다는 거야?”
친구는 문제를 설명하며 다음과 같이 풀었다.
[질문] 계단이 있다. 계단을 오르는 방법은 한번에 1계단을 올라가거나 한번에 2계단을 올라갈 수 있다. 계단이 10개 있다. 맨 아래에서 맨 위까지 올라가는 모든 경우의 수는 몇 개일까?
[해설] 10번째 계단을 밟는 최종적인 상황만 생각해보자. 10번째 계단을 밟는 방법은 9번째 계단에서 1계단 올라가는 경우와 8번째 계단에서 동시에 2계단을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10번째 계단을 밟는 경우는 이렇게 2가지 경우가 있다. 이걸 식으로 만들어보면 다음과 같다.
10번째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경우의 수
= 9번째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경우의 수 + 8번째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경우의 수
이건 10번째 계단뿐만 아니라, 모든 계단에 적용된다. 그러니까,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방법의 수는 바로 앞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방법의 수에 두 번째 앞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방법의 수를 더하는 거다. 임의의 n번째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경우의 수를 A(n)이라고 하면, 다음과 같은 일반적인 식을 얻는다.
10번째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경우의 수는 위의 규칙으로 숫자를 10개 쓰면 답을 얻을 수 있다. 먼저 1번째 계단을 올라가는 방법은 1가지 방법이 있고, 2번째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경우의 수는 2가지 방법이다. 3번째 계단을 올라가는 모든 경우의 수는 위의 규칙대로 쓰면 된다. 다음과 같은 수열을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써보면 10번째 계단까지 올라가는 모든 경우의 수는 89가지다.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니네”
“그런데, 무슨 연결고리가 있다는 거야?”
“앞의 두 사각형은 착시야. 그러니까, 한편으로는 속임수지. 인간의 눈이 정교하지 않다는 걸 이용하는 거야”
“어떻게?”
“그림을 보면 왼쪽 사각형의 A, B, C, D하고 오른쪽의 A, B, C, D하고는 약간 다른 거야. 눈으로 보기에는 같아 보이는데, 사실은 정교하게 약간씩 다른 거야.”
“그래?”
“그런데, 그게 꼬마가 계단을 올라가는 거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
“이런 그림이 착시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A, B, C, D 도형을 어떤 비율로 만드느냐가 중요한데, 꼬마가 계단을 올라가는 경우의 수들을 이용해야 착시가 생기는 거야”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러니까, 삼각형 A하고 B는 한 변이 3칸, 5칸이고, 사각형 C하고 D는 변의 길이가 3칸, 5칸인 거야.”
“3하고 5가 무슨 특별한 숫자인 거야?”
“꼬마가 계단을 올라가는 경우의 수에 나오는 숫자지.”
“계단을 올라가는 경우의 수?”
“그래, 꼬마가 계단을 올라가는 경우의 수를 나열하면 1, 2, 3, 5, 8, 13, 21, 34, 55, 89, ..”
친구는 다음과 같은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x, y의 길이에 꼬마가 계단을 올라가는 경우의 수에 나오는 숫자들을 넣으면 착시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큰 숫자를 넣을수록 착시가 더 정교해진다고 했다.
“야, 신기하다.”
“난 잘 모르겠다. 복잡하다.”
“뭐가 복잡해. 신기하지 않아?”
“난 숫자가 들어가는 거 아주 싫어. 특히, x, y가 나오면 조건반사로 골치가 아파.”
“사실, 무슨 새로운 이야기를 할 때에도 100% 새로운 이야기만 한다면 상대가 이해를 못하거나, 흥미를 못 가져.”
“그래?”
“맞아, 어디서 들은 거 같아. 새로운 이야기를 할 때에는 상대가 아는 이야기를 80%하고, 모르는 이야기를 20%해야 한데. 그래야 흥미를 느낀다는 거야.”
“오, 그런 거 같은데.”
“정말 그러네. 그럼, 이 이야기는 어떻게 하지?”
“그냥 분위기 보면서 해야지, 뭐.”
“그래, 분위기. 좋은 단어야. 분위기 가라앉으면 바로 다른 화제로 넘어가야 한다. 알았지?”
“그래도 이야기의 주제 같은 게 있어야 하지 않나? 그냥 ‘나 잘났다’로 이야기가 끝나면 좀 그렇잖아.”
“그래?”
“음, 연결고리로 주제를 삼으면 어떨까?”
“연결고리.”
“그래, 세상 모른 것에는 연결고리가 있다. 이상한 그림과 꼬마가 계단을 오르는 것에서도 연결고리가 있는 거다. 어때?”
“넌 너무 목적 지향적이야. 그냥 재미있게 이야기하면 됐지 무슨 연결고리?”
“맞아, 나도 그래. 가령, 극장에서 무지 재미있는 영화보고 나오면서, 그런데 재미는 있지만 남는 게 없다. 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 아주 질색이야.”
“그래? 좋아 그럼, 미스터리만하자. 이상한 그림과 꼬마의 계단 오르기, 미스터리하다, 그렇지?”
“어유, 정말.”
오늘도 친구들은 시간을 같이 했다.
부익부 빈익빈의 법칙
세상 돌아가는 법칙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열심히 하되 법칙을 따라야 성공한다. 그러면 세상 돌아가는 법칙은 무엇인가?
80대20의 법칙이다.1897년 이탈리아 경제학자 빌프레도 파레토 (Vilfredo Pareto : 1848 ~ 1923)가 발견한 파레토 법칙이다.20%의 인구가 80%의 돈을 가지고 있고, 20%의 근로자가 80%의 일을 하였으며, 20%의 소비자가 전체매출액의 80%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 법칙에 따르면 시장은 점차 양극화된다. 승자가 모든 것을 차지하는 승자독식(Winner-take-all)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80대 20 법칙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진행되는 ‘세계화’ 운동과 터보 자본주의 때문이다. 시장규제 철폐, 무역과 자본 이동의 자유화, 공공기업의 민영화 등의 정책으로 대표되는 ‘세계화’ 와 자본주의 체제를 위협하던 공산국가가 붕괴하자 더 이상 자비심을 베풀지 않고 막나가는 ‘터보-자본주의’때문에 80대20법칙의 위력은 더욱더 강해졌다. 80대20법칙의 결과로 이미 전 세계 부자 20%가 전체부의 84.7%를 가지고 있다. 더 나아가 지구상의 358명의 초특급부자들의 재산을 모두합치면 지구촌 인구의 절반인 약 25억 명이 가진 전 재산과 같다고 한다. (세계화의 덫,1997)
이런 법칙이 맘에 안 드는가? 맘에 안 든다고 불평해봐야 소용없다. 세상이 원래 그렇다. 들판이 왜 붉지 않고 푸르냐고 하루 종일 불평만 늘어놓는 붉은 메뚜기는 하늘을 나는 새의 눈에 뛰여서 잡아 먹혀버린다. 아무리 지구가 평평하지 않고 둥글다고 불평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세상에 맞서봐야 소용없다. 세상은 당신의 불평을 이해하지 못한다. 필요한건 적응이다. 환경에 적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적응이냐 도태냐 만이 앞에 놓여있다. 공룡이 멸종된 것도 환경변화 적응에 실패해서이다. 인류가 살아남은 것도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이다. 재테크도 마찬가지이다. 재테크에 성공하려면 변화에 맞서기보다는 순응하고 적응해야한다.
강자들은 이러한 법칙을 알고 활용한다. 그러나 약자인 일반 개미투자자들은 열심히 3류 기업에 투자하고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쪽박을 찬다. 반면에 강자인 외국인은 시가총액 상위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얄미움을 보인다. 초보 투자자는 싸구려 상가를 분양받지만 프로 투자자는 돈을 더 주고라도 알짜 상가만을 산다. 강자는 강남의 대형평형 아파트를 산다. 80대20의 법칙에 따라서 부자와 빈자의 격차는 더 커진다.
재테크에서 성공하는 방법은 20대 80의 법칙을 알고 상위 소수의 주식, 상위 부동산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 재테크에서 성공하기위해서 이 법칙을 따르는 것이 노력이나 타고난 재능보다 더욱 중요하다. 정의감에 불타서 평등한 세상은 꿈꾸는 당신은 이런 세상이 맘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게 현실이다. 혁명가가 될 것인가? 아니면 현실에 순응할 것인가? 선택은 두 가지이다. 당신이 젊고 신체 건강하다면 나중에 자기 자신이 부당한 세상의 피해자였다고 변명만 늘어놓는 것은 원래 선택에 없었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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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프로그래밍 습관을 기르자!!
예전에 어딘가에서 퍼온 글.
코딩 손 뗀지 제법 됐지만...
그래도 감각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아서...
- 프로그램의 작성순서 -
프로그래머 중 많은 사람들은 코드작성을 바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생각나는데로 변수이름을 정하고 프로그램을 조금씩 짜가며
컴파일 해서 에러가 나는지를 검토하고 다시 짜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변수를 하나씩 추가하기도 하고
또는 변수의 이름을 바꾸거나 삭제 합니다. 그러다가 정 않되면 포기해 버립니다.
만약 당신이 위의 습관을 가지고 계신다면 빨리 버리도록 노력하십시오.
필자도 그런 습관을 버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습관은 아주 좋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 습관이 프로그램을 비효율적으로하며 버그발견시 잡아낼 확률은 매우
커집니다. 코드가 길어질수록 프로그래머의 시간과 노력을 빼앗아 갑니다.
이제 제가 프로그래밍의 순서를 나열하여 보겠습니다.
1. 문제정의
여러분이 프로그래밍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도대체 어떤것이 불편하고 또 어떤것이 필요합니까?
2. 요구분석
사용자가 요구하는 사항은 무엇입니까?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기능을 무엇입니까?
혹 사용자가 좀 더 빠른 화면 제어를 원합니까?
3. 구현 계획
당신은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어느정도로 생각합니까?
당신을 도와 같이 일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혹 당신이 그래픽을 맡습니까? 또 어떤 언어들을 사용합니까?
4. 기본 설계 (아키텍처 설계)
당신이 만들 프로그램을 크게 대략적으로 설계를 해 보십시오.
그 뼈대를 만드는데 당신은 많은 노력을 들여야 할 것입니다.
과연 어떤 기능들이 있습니까?
또 프로그램은 몇개의 모듈로 나누어 집니까?
5. 세부 설계
프로그램에 사용되는 루틴은 어떠한 것이 있으며 또한 그것들은
재사용성이 충분합니까?
또한 어느정도의 메모리를 소모하며 변수들은 어떤것들이 있습니까?
혹, 당신이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당신의 객체들의 속성은 무엇입니까?
그 객체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총을 가지고 있나요?
6. 코딩과 디버깅
이제 당신은 컴퓨터를 켜고 기본 설계를 염두에 두고 세부 설계를 바탕으로
코딩을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여기서 주의 할점을 세부사항과 그 이전의 내용를 결코 변경해서는 안됩니다.
그것을 변경함은 그 프로젝트 실패의 지름길 입니다.
그리고 코드 하나 하나에 신경을 쓰십시오
그 다음 강좌부터는 주로 코딩방법에 관하여 글을 쓸 예정입니다.
그리고 컴파일을 한 후 디버깅 작업을 하십시오.
7. 단위 테스트
여러분이 작성한 프로그램의 단위(파스칼에서는 유닛정도...)별로 테스트를
하십시오. 되도록 모든기능을 테스트하고 버그가 있을경우 뼈대에서 빚나가지
않을 정도로 수정하십시오.
8. 시스템 테스트
여러분이 작성한 프로그램을 당신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서도
작동하는지를 검사하십시오.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작동이 안될 수도 있으며 만일 작동이 안될경우에는
그 시스템의 조건을 분석하여 자신의 시스템과 비교하여 다른점에서 우선적으로
검사를 하십시오.
9. 유지 관리
당신의 프로그램을 안전한 곳에 보관하며 또한 안전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또한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면 적정수준에서 특정기능을 추가 하십시오.
업그레이드하는데 문제가 많이 발생한다면 당신은 '기본설계'와 '세부설계'에서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크므로 처음부터 업그레이드를 염두에 두고 설계하십시오.
이제 당신의 프로그램이 완성되었습니다!
위의 순서를 잘지키려고 노력하면 분명히 좋을 결실을 얻을 수 있을것입니다.
큰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록 위사항을 더욱 철저히 지켜져야 할 것입니다.
처음에서 작은 프로젝트부터 시작하고 점점 큰 프로젝트에 도전하십시오.
당신의 '스펙'은 얼마인가
취뽀에 마련된 여러 메뉴를 살피다보면 '스펙평가 부탁'이란 코너가 유독 눈에 들어온다. 원래 스펙(spec)이란 specification의 줄임말로 흔히 복수로 쓰이면서 '제품사양'이나 '설명서' 등을 뜻한다. 언제부터인가 취업준비생들은 출신학교와 학점, 토익점수와 자격증 소지 여부, 그리고 해외연수나 인턴 경험 유무 등을 종합해 '스펙'이란 두 글자로 줄여 부르고 있다. 대학 시절 동안 자신이 확보할 수 있는 외적 조건의 총체가 스펙인 셈이다.
이들은 스펙으로 자신을 말하고 스펙으로 평가받는다. 어차피 채용경쟁률이 극심한 시절이니 서류전형에서 지원자의 스펙을 보고 한 차례 걸러내는 것이, 비인간적인 측면이 있을지는 몰라도 일방적으로 비난할 일도 못 될 것 같다.
이 게시판에 내년 2월 졸업예정자인 한 여학생이 자신의 스펙을 평가해달라고 내놓았다. 이 학생의 스펙은 다음과 같다. 명문대 경영학과 재학 중, 학점은 4.3 만점에 3.6~3.7점. 토익점수 955점에 경제학과를 이중으로 전공했으며 1년간의 교환학생 경험도 있다.
하지만 그녀는 올해 하반기 공채시장에서 금감원을 필두로 수출보험공사와 몇몇 대기업 전형에 연속 실패했다. 졸업을 앞두고 있는 그녀는 앞으로 인턴 경험을 쌓아야 할지, 아니면 토익점수를 좀더 끌어올려 공사시험 준비에 매진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 학생의 스펙은 분명 그녀가 고교시절부터 나름대로 치열하게 살아왔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녀의 실패는 누구의 작품인가. 방법론에서 조금 틀렸을지 몰라도, 혹은 채용 트렌드의 변화를 미처 읽어내지 못했을지 몰라도, 그녀에겐 죄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에게 눈높이를 낮추라고 말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아니,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런 소리를 '조언'이라고 내뱉는 당신의 스펙은 얼마인가. 그녀만큼 열심히 살아왔나 묻고 싶다.
최성진 기자 csj@kyunghyang.com
변화를 가로막는 26가지 고정관념과 말
"전에 안해본지 아나?"(경험제일)
"우리 회사가 하는 일이 별 수 있겠어?"(부정적 사고)
"빨리 크는 놈이 일찍 나간다."(뒷다리 잡기)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라"(복지부동)
"또 바뀔텐데 뭘"(비관주의)
"그래, 너는 잘 될것 같으냐?"(물귀신 작전)
"너나 잘해"(냉소주의)
"중간만 가면 돼"(평균주의)
"이럴 땐 납작 엎드려 있으면 돼"(복지안동)
"줄 잘 잡아야 돼"(정실주의)
"시간이 약이라니까"(세월이 약)
"잘 될거야"(막연한 기대)
"그거 우리 부서일 맞아?"(책임전가)
"하라면 해"(지시 일변도)
"구관이 명관이다"(과거회귀)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라"(지나친 보수주의)
"문서로 보고해"(문서 만능주의)
"어떻게 하겠어.XX지시사항인데"(지시의 설사)
"감히 누구 말씀인데..."(관료주의.성역의 존재)
"규정에 있나?"(규정 탓)
"윗대가리가 바뀌어야지..."(상사 탓)
"직원들은 우수한데 회사때문에 안돼"(회사 탓)
"사업계획에 있나?"(경직된 사고)
"대충해"(적당주의)
"당신이 부장이야"(임파워먼트 부재)